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서인/논란/2016년 이전 (문단 편집) == 경솔한 행동 == [[파일:윤적윤49.jpg]] [[파일:윤적윤50.jpg]] 친구의 부고 소식을 듣자마자 [[파칭코]]를 하고 앉아있다. 이 글이 논란이 되자 2010년 윤서인은 동아일보 인터뷰 상에서 이 사진에 대한 해명을 했었다.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70000000880/3/70070000000880/20100217/26244427/1|동아일보 링크]] 이 때의 해명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갑. 저 당시에는 '친구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전화를 받았었다.''' '''을.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에 나머지 여행일정을 소화했다. 빠칭코에도 갔다.''' '''병. 귀국 후 병문안을 갔지만 친구는 일주일 뒤 돌연 세상을 떠났다.''' 정. 이때의 일을 기억하기 위해 나중에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http://www.issuegall.com/data/file/issue/1610/14756750861266.png|사진]] 이후 논란이 끊이지 않자 2016년에 다시 페이스북 상에 해명 글을 올렸다. 이 내용을 요약하면 '''갑. 저 당시에는 '친구가 입원했으니 같이 병문안이나 가자'는 전화를 받았었다.''' '''을. 여행을 마치고 두어달 동안 세 번 정도 친구의 병문안을 갔었다.''' '''병. 몇달 뒤 친구는 세상을 떠났다.''' '''정. 게다가 저 당시 갔던 곳은 빠칭코도 아니고 그냥 오락실이었다.''' '''하지만 해명을 내 놓으면 내 놓을수록 [[윤서인]] 특유의 모순과 거짓말만 드러나고 있다.''' '''저 당시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는 분명히 "친구의 비보를 듣고있는 나" 라고 설명했었다.''' [[윤서인]]의 뒤의 해명대로 전화를 받고 있을 때에는 친구가 죽은 것도 아니고, 심각한 상황도 아니었다면 죽은 것이 아니었던 '''친구가 마치 죽은 것처럼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파렴치한 인간'''이 되고, 처음 블로그에 올린 대로 친구가 죽은 것이 맞다면, '''욕을 먹지 않기 위해 친구가 죽은 시점을 뒤로 미루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된다. '''2008년'''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는 전화를 받던 그 시점에서 '''친구가 죽었다'''고 말하고 있고, '''2010년''' 인터뷰에서는 병문안을 간 뒤 '''일주일 뒤에 죽었다'''고 말하고 있고, '''2016년''' 해명글에서는 병문안을 간 뒤 '''몇 달 뒤에 죽었다'''고 말하고 있다. [[윤서인]]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윤서인]]의 친구는 '''총 세 번을 죽었다'''는 말이 된다. 물론 의학적으로 이것이 가능할 리가 없으니 '''[[윤서인]]은 100% 친구의 죽음을 가지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저 당시 갔던 곳이 [[빠칭코]]가 아니고 그냥 일반 오락실이었다는 것도 궁색한 변명이다. 사진상으로도 분명히 [[빠칭코]] 기기 여러대가 보이는데다 자기가 직접 [[빠칭코]]를 해 봤다고까지 하고 사진까지 올렸다. '''빠칭코를 들여놓은 오락실은 일본 법률상 미성년자의 출입이 제한된다. (풍속법 제18조, 제22조 5항)''' 아무리 일본이라고 해도 미성년자들이 드나드는 일반 오락실에까지 빠칭코를 설치하게 하지는 않는다. '''친구가 죽었는데 빠칭코에 갔다는 비난을 피해보기 위해 성인오락실을 일반오락실로 속이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윤서인은 '''친구가 죽었다고 해도 빠칭코를 가는 것 쯤 뭐가 어떠냐'''라고 했는데 '''[[백남기]] 유족에게는 사망 시각에 발리에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온갖 조롱과 모욕을 퍼부으면서도[[http://image.kmib.co.kr/online_image/2016/1002/201610021653_61120010968757_4.jpg|#1]] [[http://archivenew.vop.co.kr/images/0d08dceb7a9274bf50eb932e566d65a4/2016-10/06030547_20161005195604.jpg|#2]] 자신의 행위는 정당하다는 전형적인 이중잣대를 보여주고 있다.''' 딸 백민주화 씨가 발리로 간 것에 대해서 그녀의 언니인 백도라지 씨는 본인 [[페이스북]]에 해명글을 올렸다.[[https://www.facebook.com/monica.baek.71/posts/10211103347885088|#]] 원래 백민주화 씨는 시가 식구들이 발리에서 살고 있고, 백남기의 상태가 잠깐 호전됐을 때 발리에 있는 시가 식구들을 뵈러 갔다가 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듣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해명을 하면 할 수록 거짓말과 모순이 늘어만 가고 있는데도 [[윤서인]]은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비방하고 있다. '''이것은 제대로 된 해명을 하는 사람의 태도도 아니고, 자기 잘못을 덮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비방하는 것일 뿐이다.''' 게다가 2016년에는 그 친구가 그립다고까지 했는데, '''아무리 마음씨가 넓은 친구라고 해도 자기가 죽은 시간까지도 거짓말을 하는 '친구'를 반기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애시당초 그런 사람을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 보살을 뛰어넘은 마음씨를 가졌겠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